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시카와 치나츠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작중에서는 ~~표면적으로는~~ 쿄코에 비하면 상식인이지만 기본적으로 하라구로이고, 유이와 붙여놨다 하면 평정심을 잃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당연히 자주 얽히는 캐릭터는 같은 오락부원 들이고, 유이를 사모하지만 정작 그녀의 본의는 아니여도 쿄코와 얽히는 일이 더 많다. 대체적으로 쿄코와 얽히면 냉정한 태도 탓에 자연스레 츳코미 담당이고, 가끔씩 쿄코가 치나츠에게 건 보케를 유이가 츳코미를 걸기도 한다. 보통 부실에 모두가 있을때는 유이가 나서고 유이가 없을때는 직접 부딪친다. 반대로 유이와 얽힐때는 그 대책없는 메가데레와 엉성한 하라구로로 자연스럽게 보케 역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유이는 치나츠를 쿄코나 아카리만큼이나 편하게 대하고 있지는 않아서인지 좀처럼 츳코미를 걸지 못해서 주변에 쿄코가 없으면 브레이크가 아예 걸리지를 않기 때문에 한도 끝도없이 폭주한다. 아카리와 얽히는 상황은 많지 않지만 얽혔다 하면 '''큰 일'''이 일어난다. 어째서인지 히마와리와 치나츠라는 조합이 사쿠라코의 질투를 가장 잘 자극하는지, 히마와리와 사쿠라코 에피소드에서는 꽤나 자주 이름이 오간다. 애니메이션에서 보여준 충공깽스러운 모습과 시도때도 없이 유이에게 달라붙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오락부 4인방 중에서도 인기가 제일 낮았다. 그리고 1권 이후에 실시한 인기 투표에서도 [[오무로 사쿠라코|사쿠라코]]보다도 더 낮은 꼴찌. 그래도 이후에 내용이 진행되면서 행동이 차분해지고 작화도 안정되어 갔기에 은근히 팬층은 두텁다. 동심 브레이커다. 미라쿠룽의 코스프레를 할 적마다 한 명씩 희생 당하는데, 1기에선 [[후나미 마리|마리]]의 동심을 박살냈고 2기에선 도쿄에서 열린 코믹 익스트림 마켓에서 한 어린 여자아이의 동심을 박살냈다. 희생자들의 멘트는 "인생 별 거 없구나." 2기 8화의 에피소드는 정말로 그녀가 활약했다는 느낌이며 제목부터 ''''치나츠 무쌍''''이다. 에피 초반부엔 그녀가 동인지 그리는데 관여하는 걸 막기 위한 부원들의 사투를 다룬 에피소드이며 여기서 치나츠는 --고길동의 [[종로로 갈까요]]보다 더한 저질인-- 기괴한 실연 노래를 부른다거나[* 곡명은 아바시리 모정, 사실은 치나츠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로 노래방 에피소드에서는 유이와 함께 듀엣으로 부르려고 했지만 사쿠라코가 혼자 불러버려서 물거품. 다시 한번 부르려고 했지만 유이가 부를 줄을 몰라서 쿄코와 함께 불렀다. 참고로 테우가 앨범에 풀버전이 수록되어있다.] 이상한 판토마임을 하는 짓을 보였다. 참고로 노래를 부를때 초반부는 시크한 표정으로 부르다 잠시후 필이 충만해서 혼신의 감정을 담아 노래를 부르는 언밸런스함도 보여줬다. 성우보정 덕분인지 이 부분이 꽤나 귀여웠다는 얘기가 많다. 무엇보다 특히 8화 한정으로 나온 유이와 같이 부른 엔딩은 필수 시청요소. 감독의 역량이 다시 한 번 폭발했다는 느낌이며 엄청 해맑은 분위기의 듀엣곡에 영상은 상당히 약빤듯한 그로테스크한 참상은 극강의 언밸런스함을 자랑한다[* 참고로 스탭롤을 보면 알겠지만 제작협력에 미나미가 1기를 만들었던 '''도우무'''가 들어가있다.]. 여기서 끝나지 않고 9화 타이틀 콜에서 재등장. 시청자를 2주 연속 충격에 빠트렸다. 그것도 이 애니는 '''새벽 1~2시에 방송하는 애니메이션이다.''' 이쯤되면 그야말로 방송사고 수준... 12화의 연극의 배경과 로봇 얼굴(?)로써 유루유리 2기의 마지막을 장식. ~~이쯤 되면 제작진이 즐기고 있는 거다~~ 그래도 작화는 묘하게 귀엽게 뽑혀져 전보다는 좋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도 늘어난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